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1 영화가 끝난 후에도 또 듣고 싶은, 그대 이름은 OST! * * * 1. Yann Tiersen – La Valse d'Amélie 우리에게 그 어떤 프랑스 영화보다 친숙한 영화 .짧은 단발머리와 큰 눈을 가진 4 차원 소녀 아멜리에를 비추는 영화 속 장면들.그 사이 사이에 울려퍼지는 OST 는 영화의 인기 못지않은 큰 사랑을 받았다.앨범에 삽입된 많은 트랙들 중 특히 ‘아멜리에의 왈츠’라는 뜻을 가진 곡 ‘La Valse d'Amélie’는그 선율이 아멜리에의 천진하고도 엉뚱한 모습과 잘 어울린다.아코디언으로 연주되는 오리지널 버전 외에도 피아노 버전과 오케스트라 버전이 함께 수록되어 있으니 비교하며 들어봄직 하다. 2. Rachel Portman - We Had Today 의 앤 해서웨이와 의 짐 스터게스가 보여주는 사랑 이야기.는 한국에서 큰 인기를 .. 2014. 1. 18. 이전 1 다음